열정은 아름다운 향기다.
그것을 담고 있는 자가 강렬 할수록 주변 모두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설레이는 마음, 희망. 그것이 살아가는 진정 참 즐거움일 것이다.
나는 꿈을 위해 얼마나 투자했는가.
꿈만 꾸지는 않았는가? 다가서려고 노력을 얼마나 했는가?
늘 고정관념을 깨려고 노력했지만 우주선을 혼자 만든다는 생각은 당연히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다. 현실과 타협되지 않은 극단적인 주인공 캐릭터가 꿈을 꿈이라 부르지 못하게 되었을 때의 희열은 정말 최고였다.
주인공의 아내의 헌신적인 도움과 지지, 그리고 영화라 쉽게 풀려버린 자금 문제, 로켓이 첫 실패했을 때 인명피해같은 복잡 문제가 얽히지 않은 것 등등 운이 좋은 것도 사실이지만 이 것은 결과만을 생각하는 것 뿐이다. 삶의 명백한 결론은 결국 죽음 아니겠는가. 그 과정, 그 꿈을 향해 열정으로 다가서는 것. 그것만으로도 삶은 행복해질 수 있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이 영화, 비록 허황된 설정들과 내용들이지라도 나를 돌이켜보이기엔 충분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유희가 아닌 삶의 가르침을 준 몇안되는 소중한 영화를 보며 마지막으로 떠올렸던 질문은 이것이다.
난 지금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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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zel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