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킬링용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예상치 못한 CG에 살짝 놀랬지만 뭐 어색한 동작도 보다보니 적응이 되었다.
FF7을 영화화한 것보다 어색했던건 이질적인 소재와 다이나믹한 액션 때문일까.
시나리오의 바탕은 북유럽 신화에 근거한다.
다소 성인용적인 요소들이 있어서 진지함이 묻어나온다고 할까. 나름 괜찮았다.
왕의 순탄치 않은 삶과 젊은 날의 과오가 되돌이킬 수 없는 고통이 되어 평생을 괴롭힌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젊은 날을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정도가 영화가 말하고자하는 메세지인듯 하다.
원래부터 판타지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들이 많아 좋았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스 리틀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2006) (0)2008/02/11
- 클로버필드 (Cloverfield, 2008) (0)2008/02/03
- 베오울프 (Beowulf, 2007) (0)2008/01/27
- 스타트 포 텐 (Starter For Ten) (0)2008/01/08
- 레스큐 돈 (Rescue Dawn) (0)2007/12/23
Posted by Mizel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