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노래 부르고 싶어 죽을꺼 같았는데, 오늘 제대로 풀었다!
친구 노준이와 함께 2시간30분 쉬는 시간없이 달려서 완주했다.
내가 최근들어 여성 보컬 노래를 더 자주 부르는데 그 이유는 여성 보컬들의 노래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남성 보컬들의 몇몇 곡을 빼고서는 더 상세하게 묘사할 수 있고, 더군다나 몇 키 낮춰 부르기 때문에 해당 보컬 특유의 습관을 따라하지 않고 곡 자체를 내 스스로 해석해서 불러 보기 쉬워 마음에 든다.
한창 부르던 중간에 Beyonce - listen 때문에 목이 좀 깨졌지만 덕분에 다른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법을 깨달았다.
몸에 힘을 풀고 불렀더니 고음내기가 쉽지 않지만 안정적이고 풍부한 성량이 나왔다.
이제 이 창법으로 넘어가서 잘 해봐야겠다!
끝으로 긴 노래질 릴레이를 이겨내고 끝까지 같이 불러준 노준님하에게 박수를...
현재 필살 연습곡: 박효신 - 해 줄 수 없는 일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부상 (0)2007/12/11
- 죽음 (0)2007/12/06
- 노래방 2시간30분 완주! (0)2007/10/11
- 여행가고 싶다~ (0)2007/10/01
- 삶의 활력 (0)2007/09/27
Posted by Mizel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