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스테파니가 부른 엔딩곡이다.
건담 역시 끓어오르는 시나리오가 마음 든다.
지금까지 봐온 건담 시리즈중에 가장 설득력 있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ㅅ-;
어차피 막장 SF 건담 시리즈들은 시나리오보다는 끓어오르는 감정의 대결 구도가 주된 재미요소라 그냥 그러려니 납득하면서 봤었다.
이번 시리즈는 이전 시리즈인 건담 데스티니보다 좀 더 날카로웠다.
물론 아직 완결이 되지 않아 마지막은 허무하게 끝날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진행된 시나리오로는 상당히 신경쓰고 다듬은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이전 시리즈들이 너무 황당해서 상대적으로 나아보이는 걸지도 모르지만 덕분에 매우 재밌게 보고 있다.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게 하는 연속극의 요소도 더욱 강화되었다.
삽입곡중에는 특히 2기 엔딩곡에 귀에 착 달라붙었는데, 고음 강조에 락스러운 것이 딱 내 스타일이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게 않는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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