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월드에서 새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세컨드라이프에 영향을 받고 시작하는 서비스 같은데 미니홈피에 어울리게 잘 만들어진듯하다.
미니홈피를 통해 접속한 사용자들끼리 채팅은 물론이고, 삼차원 공간 안에서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고, 감정표현은 소리와 애니메이션까지 플레이시켜준다.
무심코 문앞에 섰다가 건물안에 들어갈때는 경악하기도 했었다 -ㅁ-;
개인적으로 예전 행복동같은 그래픽 채팅게임의 향수가 느껴져서 흐믓했다.
이제 막 서비스해서 부족한 것들이 눈에 좀 보였는데, 캐릭터의 감정표현이 무게감이 없이 너무 가벼웠다. msn의 흔들기처럼 딜레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누르면 마구 반복되기 좀 경박하달까; 특수효과인만큼 어느정도의 무게감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위의 사진처럼 사람이 많은 대기업의 파티 모드같은 곳이야 사람이 많아서 괜찮지만 사람이 적은 개인 미니라이프에서 들어와있는 다른 사람을 메신저들처럼 하이트라이트 시켜서 부르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세컨드라이프와는 또다른 비교적 캐쥬얼한 가상세계가 싸이월드라는 인프라속에서 나오게 되서 매우 반갑다. 앞으로 성공적인 서비스가 되길 기원한다.
p.s. 아무리 상업 공간이라지만 10초짜리 광고 멘트를 빈틈없이 무한반복은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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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것이 제작년부터 말많던 바로 그것이군요!
핫핫~ 재작년부터 말이 나왔었던거군요~